일본 - 네이마르
밀톤 - 이카르디

네이마르는 IFC 초기 참가 때부터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유명.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1경기 20골 1어시의 1경기당 1공격포인트를 생산한 괴물.

이카르디의 트레이드로 인해 일본 팀내 선수들의 불만이 있었으나 시기적절한 연봉 재협상으로 대다수의 선수들은 불만을 가라앉혔다.

네이마르와 사이가 안좋기로 유명한 메시와 호날두는 여전히 심기가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