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사가 활짝 웃으며 어떤 구조물을 배경으로 영상을 찍은 것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군 당국은 이를 발견한 즉시 삭제조치했으며, 해당 병사에게 금고 4일의 벌을 내렸다.


영상의 배경은 다름아닌 바그다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