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비잔티움 제2제정 연방 대황제 이시자

동로마 제국 143대 황제 이신

섹스투스 알렉시우스 폼페이우스 팔레올로고스 황제 폐하 께서 퇴위 선언을 하셨습니다.


칼리프국에게 적대행위를 지속해 전쟁을 유발하고

또한 패전과 이라크를 잃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과 함께 였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황제께서 앞으로 잘 쉬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키프로스 백성 앙리로스.


후계자는 비잔티움 제2제정 연방 황태제 이시자

키프로스 부왕이시며 코르시카 친왕이신

바실리오스 한스 아담 팔레올로고스 전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