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메르스 사태 당시 죽은 사망자를 찍은 정체 불명의 스너프 필름이 유카연방 정보부에 감지돼었다고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국가에 비판적인 인사들이 매르스에 감염되었다고 체포된자들이 정부군 요원들에게 비인권적이고 고통스럽게 학살되는 내용이다.


이어서 정보부는 "9만 중국인 감염자와 수많은 사망자, 그리고 영상 개수로 보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살당한것으로 보아, 학살이라 보인며, 이것을 '2012년 국민단결국 학살' 로 명명했다"


또한 유카연방은 규탄과 제제룰 계획하고 있으며, 기밀/ @마키 @운정맘 @하루가카 일본과 중국에 수집한 자료와 조사결과등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