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발칸 성향인 정부 수뇌부를 대상으로

고토 수복을 주장하는 국민들이 테러를 일으켰다!!


정부 청사에 폭탄테러가 있었다.


정부 청사 7~9층이 무너졌고

34명이 사망했다.

정부 총리를 비롯한 수뇌부 전원 포함이었다.

정부는 무너졌고 고토수복을 주장하는 단체

' 범 오셰티야 민주 연맹 ' 이 정부를 자처한다.


@윾카냥이

@일론대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