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레이 회장이 퇴임한 후, 웰스 파고 투자그룹의 회장 자리를 놓고 여러 인사들이 격돌하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1. 케네스 레이 '에드윈' Jr & 부회장 자라 이니로반 & 산하 개척자정신협회

: 각각 지분 11%,  18%를 지니고 있으며 케네스 레이 '에드윈' 주니어는 전과가 없는 케네스 레이 회장의 아들이라는 점이 메리트이다.

또한 부회장 자라 이니로반, 개척자 정신협회 등 사측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2. 엔론 사장 라나 토스 &  & 미래사업진흥사

: 각각 지분 20%,15%를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분의 15%를 지니고 있는 미래사업진흥사의 지원을 받고 있다.


3. 유한사 & 모나미 인디

: 각각 지분 22%, 8%를 지니고 있으며, 베들레헴 스틸과 Eni의 유한사와 저번에 케네스 레이로부터 쫓겨난 전 앵글로 아메리칸 은행 사장 모나미 인디 사장이 연대한 듯 하다. 앞서 말한 두 후보 사이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분 1%는 케네스 레이의 장남 케네스 레이 Jr 소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