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타십 스페이스를 연방항공법 위반으로 수사한다.
- 무허가 비행장(스타십 이/착륙장) 건설, 날개가 있는 기체의 안전 기준을 위반한 '무인 운항' 신고, 시험장 인근의 소음 및 분진에 대한 주민 보상 미비
- 상원에서 군산복합체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연방항공청의 수사는 '연방수사'로 간주된다. 따라서 현재 내려진 스페이스X의 민간 목적 대기권내 비행 허가가 모두 취소, 재검토된다. 스타호퍼 호핑 시험이나 무덤 궤도로 재진입하는 슈퍼 헤비 부스터 시험도 금지된다. 상업 발사 시 부스터 회수도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런 비행 계획은 발사 90일 전에 신고하여 발사 당일까지 심사 승인이 내려져야 한다.
- 국방부와 NASA는 팰컨 헤비와 팰컨 9의 EELV 화이트리스트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연료 및 소재 부품에 대한 안전 심사 기준이 강화된다.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액체 메테인과 액체 헬륨, 액체 수소에 대한 대량 구매 자격이 박탈된다.
- 당면하여 의회에 '일론 머스크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