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현 회장인 미시로 회장이 설립하여 일본 도쿄에서 시작.

소규모 가수들 소속사부터 시작해 인기 절정의 디바 "센치로 카제와"를 시작으로 여러 인기 가수들의 소속사 역할을 시작함.


이후 광고 촬영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도 관여하는 등 종합 프로덕션으로 성장했으나.. 2015년에 터진 소속 가수의 대형 스캔들로 재정이 악화되어 커넥션 그룹에 인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