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용파리 파크' 의 바가지 상인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이를 풍자하는 홍보곡 개사를 하여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원래 홍보곡에는 가사가 없었다.)

(본인은 용산 전자상가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케모노 프렌즈 OP에 맞춰 따라불러 봅시다)

웰컴투 어서와 용파리파크
오늘도 컴알못은 지출대폭발

떠들며 흥정하는 놈은 모두가 X신X끼
컴퓨터 가격 깎았다 올렸다 내가 죽는다고요 (헣헣허)
고가형은 봤는데, (중저가형은?) 몰라요!
진정한 호갱이 여기에 있는거야
모두들 X까고 다나와 가자
(1, 2, 3)

웰컴투 어서와 용파리파크
오늘도 컴알못은 지출대폭발
부품도 파워도 각양각색
그래서 호환이 불가능한 거야

고생끝에 산 컴에 옵치를 깔아서 돌려보면
파워가 터지네 (파워가 터지네)
2만 페소 날려먹었다
(아~! X미 시X~!)

라라라라 라라라라
오 웰컴 투더 용파리 파크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영 좋지 않은 상인들
라라라라 라라라라
오 웰컴 투더 용파리 파크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호갱이 되러 떠나자
어서와요 용파리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