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모듈은 드래곤 2(크루 드래곤)의 슈퍼 드레이코 엔진을 사용한다. NASA 사업에 대한 USA와 스페이스X의 협약으로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리온 우주선 개발 경험이 있는 USA가 사령선을 개발했다. 일회용 우주선으로 1회 발사 비용은 크루 드래곤의 재활용 발사 비용보다 1.5배 비싸지만 정비와 재활용 면에서 난관이 많은 드래곤에 비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우주선이 될 전망이다. USA는 시그너스-스타라이너 라인으로 CRS와 CCDev 수주에 도전한다.


@운정맘 @프랜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