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72는 초장거리 정찰기로 미국에서 출발하면 어디든지 1시간 안에 도착하며 이는 마하 6의 속도로 극초음속 정찰기가 될 것이다. 이미 기술 실증기인 HTV-3X로 마하 20의 속도를 유지한 적이 있다. 기술력 면에서 충분하며 체공 시간은 24시간 이상이다. 개량 작업으로 최대 속도 마하 15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