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맘 일본인, @국민정부 아랍인, @윾카냥이 발-캅인 각각 1명씩 총 3명을 태우고 발사했다.

선저우 7호는 21시 10분에 엘 라울 우주센터에서 창정 - 2F 로켓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임무는 3일동안 이어졌으며, 이후 사하라 사막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선저우 7호는 세계에서 3번째로 EVA를 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FSC밖에 하지 못한것으로 대단한 과학적 성과입니다.


타이양셴이 자체 개발한 페이텐 우주복을 입은 아랍 우주인은 22분 동안 선외 우주 유영(EVA)을 했습니다. 우주인은 궤도 모듈 밖으로 미끄러지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는 궤도 모듈 주위를 돌아 다니며 실험 샘플을 검사하고 우주에서 타이양셴 로고를 흔들었습니다. 우주 유영은 약 20분동안 지속되었으며 17시에 궤도 모듈로 돌아왔습니다. 첫 번째 우주 유영은 범위가 제한되었다. 케이블을 사용하여 Zhai를 궤도 모듈 외부의 난간에 연결하고 그의 이동 경로는 출구 근처의 지역으로 제한했다. 일본인 우주인은 필요한 경우 궤도 모듈의 에어로크에 머물면서 깃발을 건네는등 서포트했습니다. 발-캅인 우주인은 우주선의 전반적인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재진입 모듈에 남아있었습니다. 21시에 두 우주 비행사가 안으로 들어오고 해치가 닫혔습니다. 우주 유영은 미디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고 2대의 카메라가 파노라마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페이텐 우주복은 FASA의 올란-M과 유사한 디자인이며, 최대 7시간 유영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산소 공급과 배설물 배출이 가능합니다. 한벌당 440 만 달러의 비용이 듭니다. 페이텐 우주복은 장갑을 제외하고는 버려졌습니다.


EVA가 시작힐때 화재 경보가 제어 센터에 떳지만 허위 경보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주인들은 임무동안 고체 윤활제 노출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책 크기의 윤활제는 궤도 모듈의 외벽에 설치되었고, 우주에서 40시간 이상 노출된 후 우주 유영 중에 회수되었습니다. 이 실험은 미래 우주 시설에서 이동 부품에 사용될 윤활제를 연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접이식 화장실을 설치해 소변을 모아 추후 우주공간에서의 인간 상태에 대해 연구할 예정입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BanXing 반씽 위성은 우주선에 탑재된 후 EVA중 날려보냈습니다. 위성은 약 40cm의 정육면체였으며 질량은 40kg입니다. 반씽은 자세 조정 엔진과 2개의 스테레오 카메라를 가져 많은 사진을 전송해올것으로 기대됍니다. 위성의 임무에는 소형 위성 기술 테스트, 우주선 관찰 및 모니터링, 우주 거리 및 도킹에 사용되는 추적 및 접근 기술 테스트가 있습니다.


반씽은 우주선 근처에서 사진과 비디오를 찍은 다음 우주선에서 약 100 ~ 200km 떨어진 곳에서 기동했습니다. 재돌입 모듈이 우주선에서 분리되어 지구로 귀환한 후 위성은 액체 암모니아 엔진을 사용하여 버려진 우주선에 접근한 후 우주선 주위를 계속 돌고 있습니다. 반씽은은 약 3개월 동안 작동합니다.


@프랜시스 @운정맘 @국민정부 @윾카냥이 @리어정

@달네보스토치니 @언더우드 @Wyvern @winkim0401

선저우 8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