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디도스 공격을 통한 서버 다운 시작.


초당 300GB의 패킷이 namu.live 로 가게됨


결론은 서버 다운


약 3일간 디도스 공격하다가 디페이스 공격으로 사이트 정체성을 바꾸고 SQL 인젝션과 버퍼오버플로우를 통해 서버 접근 및 모든 호스트 파일 삭제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 악성 스크립트를 주입하여 영구적 병신 사이트로 만든다.


아 물론 이 모든 과정은 Tor 식 우회 방법을 거치고 로그를 지우는 형태로 하여금 자취는 99.99% 남기지 않는다 보면 된다.


휘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