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스 실기체의 부스트백 시험이 오늘 동수후미 발사장에서 진행되었다.


테미스 실기체는 4분간의 상승에서 302km까지 이동했고, 그 후 부스트백과 착륙 과정을 거쳤다.

실기체는 발사장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착륙용 풀밭에 안전 착륙했다.


착륙 성공이 확인되자, KKES 직원들은  환호했다.


조셉 대통령은 이 시험의 결과를 보며 '만족스러운 결과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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