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 기반의 블랙박스 공격을 위한 적대적 악성코드 예제 제작>이라는 논문을 통해 소개됐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머신러닝 기반 탐지 시스템을 우회하는 적대적 악성코드 샘플을 생성하는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구축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또한 데프콘(DEFCON) 컨퍼런스에서 보안업체 엔드게임(Endgame)은 오픈AI(OpenAI)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보안 엔진이 탐지하지 못하는 맞춤형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엔드게임은 악성 바이너리를 가져와 몇몇 부분을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안티바이러스 엔진은 해당 코드를 무해한, 신뢰할 수 있는 코드로 판단했다.


스카이넷에 소스 적용



@운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