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영업수익인 321억원의 1500% 정도 급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창립 3년만에 이 정도의 성장규모를 보여주는 경우는 이례적인 케이스로, 원인은 빠르게 성장한 1인 미디어 사업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