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스 팀 -


스쿠데리아 페라리 (공석)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공석)

르노 포뮬러 1 팀 (공석)


- 커스터머 팀 -


애스턴 마틴 - 레드불 레이싱 (공석)

하스 포뮬러 1 (공석)

맥라렌 포뮬러 1 팀 (공석)

레이싱 포인트 포스 인디아 F1 팀 (공석)

자우버 레이싱 (공석)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 혼다 (공석)

윌리엄스 레이싱 (공석)


- 엔진 서플라이어 -


메르세데스 (Mercedes M10 EQ Power+) 3팀
메르세데스

레이싱 포인트

윌리엄스


페라리 (Ferrari 064) 3팀

페라리

알파 로메오

하스


르노 (Renault E-Tech 19) 2팀

르노

맥라렌


혼다 (Honda RA619H) 2팀

레드불

토로로쏘


워크스 팀이란 엔진과 섀시를 모조리 자체개발하여 참가. 돈이 넘쳐나서 자력갱생하는 팀이라고 봐도 무방


커스터머 팀이란 섀시만 자체개발 후 엔진은 엔진 서플라이어들 한테 사다쓰는 경우.

참고로 엔진 서플라이어 4개 회사중 3개가 워크스 팀이라 엔진성능을 다운그레이드 하여 판매도 함.


엔진 서플라이어는 엔진 공급사. 혼다를 제외하고는 모조리 워크스팀.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도 되고 팀 인수해서 팀명 변경도 됨.


모체가 되는 회사 있으면 싸게 인수해서 그대로 써도 되고.


참고로 토로 로쏘,알파로메오는 레드불,페라리의 B팀 느낌이라 인수할시에는 독립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