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thlantic Voyager Ltd. 소속의 배수량 700t의 여객선(런던-노르망디)을 우리 영해에 함부로 침입하고도 퇴거치 않기에 나포하였다. 선장과 부선장외 승무원 3명 외의 100명 남짓한 승객들은 모두 원래 행선지로 보냈다. 억류된 이들은 시랜드법에 의해 처벌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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