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모습)
(감정 조절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부가상품으로 기획된 복장을 입은 모습이다)
(업그레이드된 구동계통과 구동 프로그래밍을 시험중이다)
(참여한 황가측 수석 연구원과의 모습. 뒤는 CG로 제작된 모습이다)
기존 "하루가카 1" 보다 진보된 개체로, 역시나 기술적 가교와 동시에 휴머노이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 위한 프로토 타입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제공받은 1세대 로봇을 참조하여 구동계통과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 월등한 운동성능과 진보된 AI를 탑재한 물건으로, 염가형으로써 가격도 획기적으로 싸졌다(2천만원)

단점으론 무게중심과 단가 상승을 이유로 내장 컴퓨터가 아닌 외부 컴퓨터와 연결시켜 AI를 구동시키는 점. 따로 컴퓨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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