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전이 났다.


극우파가 온건파들부터 소탕하자며 칼을 빼어든 것이었다.


결국 이에 일부 군 장성들이 일어나며 일본에 망명중이었던 황가를 다시 모시고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등 1900년대부터 오스트리아령이던 곳에서 다뉴브연방이란 이름으로 대 발칸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