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투가 있었으나, 손실은 크지 않고 외계인 수십명을 생포하는데 성공하였다.

지금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마가단 중앙광장에 착륙하면서 시청 및 건물 몇개가 부셔졌으며,

이르쿠츠크는 안가라 강변에 착륙하여 다행히도 피해가 거의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환영인파 또는 호기심으로 접근한 시장을 비롯한 수십명이 죽거나 다치는 등 사상자는 있음.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익명_Lok4J2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