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케네스 레이 의원은 오늘,이르쿠츠크 시의 한 호텔에서 이르쿠츠크 지역 무소속 의원 2명과, 지역 유지들과 만나 '오호츠크진흥 시민연합'을 창설식을 진행하고, 참석자 200여명 앞에서 "오호츠크는 정당 설립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라는 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창설식 이후에 시민 2만명의 서명이 담긴 '오호츠크 정당설립 자유화 건의서'를 당국에 제출했다.


@레이와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