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도입된지 벌써 5년이 넘었지만, 로봇의 값비싼 가격과 인건비 하락으로 로봇 공정화율은 40%를 못넘기고 있다. 특히 AI를 도입한 경우, 10억이 넘는 가격으로 차라리 사람이 더 싸다는 기업들의 생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