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제국의 왕 민다우가스왕 서거

국민들의 항의와 잘 안풀리는 외교 정세에

화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 다음왕 알기르다스가 올랐다

참고로 발트제국의 왕은 대공에서 왕으로 상승한것이다

참고로 왕의 유언은 발트의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데 였다고 한다

한편 왕으로 취임한 알기르다스는 취임식에서 시위를 멈추지 않으면 전제군주제와 시위대 무력진압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