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는 할게 폭심지 방사능 제거, 구 문명의 잔해 획득, 나무와 돌의 전쟁 정도 뿐이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선 기술제한이 없뜸! 하는 병신들과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대충 이쯤 제한을 걸자! 하는 병신들이 공존한다.
- "프로빈스"를 또또 인구지도마냥 마구 나눠서 임의분배하고 있다. 5기를 보라. 그리고 4기를 보라. 굳이 할 필요 없다.
- 규정이 내가 처음 6기를 할때 만든 10개 남짓의 규정에서 어마어마하게 불어났고, 그걸 그대로 쓰면 규정주의가 심해진다. 4기규정최소화 이후 늘어난 규정이 덮친 5기를 보라.
- 포스트 아포칼립스면 국제 교류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근데 저 미친 월경지국은 다 뭔가? 이미 잘못되었다.
- 미래여서 기술리밋을 잡기 애매해서 뇌내망상을 펼치는 찐들과 기술이 퇴보했으니 이런걸 쓰자는 미래의미를 모르는 병신들이 많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가면 모든게 해결되고 한번쯤 해볼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세상에는 할게 있고 못할게 있다. 그러는 너는 다수결로 절벽에서 뛰어내리자면 할것인가?
- 덕질도 못해, 방구석 찐들이 세계를 호령할 망상실현도 못해, 기술이 모호해서 기술독점짓도 못해, 현대문명을 거의 못누리는데 컨셉지랄하는것 빼고는 뭘 하는가? 여기 글의 씨가 마르겠다.
- 좆도 일안하고 쓸모없는 관리자가 쓸데없이 존나게 많다. 여기가 일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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