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인도 연방 공화국 (Federal Republic of India)


인구: 약 13억 6천만명


정치체제: 내각제, 공화제, 일당제, 대통령 중심제, 정교 분리제


경제체제: 자본주의식 시장 경제 (수정자본주의)


종교: (국교 없음) 개신교 75%, 가톨릭 23%, 이슬람 1%, 불교 0.6%


공용 언어: 영어 (제1언어), 힌디어 (제2언어) (영어 사용률이 힌디어 사용률보다 훨신 높음)


통화: 인도 파운드 스털링 (India Pound sterling £)


대충 1975년 이전 상황: 


과거 영국령이였던 시절 인도는 적극적으로 영국을 포함한 서양문물들과 기술들을 받아드렸고 이에따른 조기 근대화에 의해 빠른 고속성장을 하게된다. 영국의 하위정부였던 British Raj 정부의 주도의 '기독교 전국 전파 계획' 에 따라 긴 세월의 힌두교는 점점 급격히 쇠퇴하였고 유행하는 기독교가 매우 득세하였다. 허나 아직도 파키스탄과는 사이가 좋지는 않다. 


인도는 영토와 인구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각 지역을 일일히 통제하기가 어려웠었다, 허나 대통령은 연방제를 실시하고 중앙집권을 강화하여 인도의 세세한 지역까지 효율적이게 통제를 할 수가 있었다.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보이긴하지만 이는 통일을 근래에 이륙한 인도에게는 필수적인 항목인것이 이처럼 강력하게 하지 않으면 지방정부의 힘이 중앙정부의 힘보다 강해져 통제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


영국 지배당시 힌디어는 중국어보다 어렵고 이에따른 문맹률이 높았기에 힌디어 사용비율을 축소하고자 영어 사용비율을 국가적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덕분에 언어는 사실상 '영어' 로 통합되었고 (96%가 영어를 사용) 인도의 문해율은 97% 이상이 되었으며 문맹률 비율은 계속 대폭적으로 줄어드는중이다.


내부의 부정부패나 공무원의 부정부패등을 완전히 뿌리를 없애기위해 처벌을 사형급으로 높혔고 굴라그 같은 정신교육대를 설립함과 동시에 부정부패에 찌든 관료들을 정신교육대로 넣었다. 그리고 '암행어사' 같은 특수 관료들을 파견하여금 각 지방의 부정부패 검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