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혼자살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니까 그 사회성이 이지경으로 만든거임.


사회성이라면 남이랑 잘 어울리는거 아니냐고 할수 있겠지만


인간의 사회성은 그냥 타인이랑 잘 어울리게 발달한게 아니라


화폐가 출현하면서부터 계급이 생기니까


윗사람에대한 충성과 복종을 토대로 사회성이 발달함


그리고 국가적 정체성과 민족적 정체성이 동시에 발달하면서


그 구분이 뚜렷해 지니까


일단 다른 나라 사람은 우리와 다르다가 아닌 틀리다로 이해를 함


거기에


한 국가 안에서도 다수와 소수라는 개념이 생기니까


다수에 참여하고 다수에 어울리는게 맞다는 사고가 생김


한마디로 물타기.


.....


결론을 말하자면


인간이 자신과는 크레 다른 사람을 배척하게 된것은


그렇게 진화했기 때문임


살아남기 위해서


이상 내 뇌내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