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파도에 부딪혀봤지만, 나는 아직 계란이었고 파도는 여전히 파도였습니다.


좀 더 성실해지고, 좀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