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정치와 경제는 한가지 어려운 과제를 달성해야한다.

시장의 자유를 늘리면서 그 시장에 대해 국가가 확실하게 통제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정치

1. 스탈린 죽자마자 바로 격하운동 벌이고 공산당 1당 체제 타파

2. 공산당 다당제로 개편, 유동성 확보

3. 체제 비판 허용, 더 나은 공산주의를 위해 노력

4. NKVD, KGB 독립/권한 확대: 정치인의 부패를 조사가능하게(다만 불시에는 안됨, 일정 기간마다.)(불시검문은 확실한 증거가 있을때)

5. "정경유착은 있을수도 없다." 바로 굴라그로 보내버릴것


경제

1. 기업체의 독립채산권을 인정, 상품 공급량 증대, 노동 동기유발 중심

2. 다만 경영인의 권리가 올라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수익성 검토빡시게 돌린다. 거짓보고 처벌도 강화하고

3. 노동착취 빡세게 잡는다. 나름 공산주의인데 노동자가 주인이어야...

4. 관료제의 비효율성 대거 개편-중앙당국->부서 분리, 지방화, 정치관료보단 기술관료 경제관료 우선임명

5. 농업, 경공업 중시함, 생필품은 부족하지 않게 해야지 근데 중공업, 첨단산업도 중요함

6. 카자흐스탄, 시베리아 개간

7. 경영인은 말그대로 노동자들로부터 대신 권한을 받아 경영을 하는것, 생활이 조금 편해질순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소득은 똑같을 거다

(이를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공산주의를 머리속에 때려박아 지식인이 이걸 당연시하게 여기게 해야한다)

8. 자원수출은 중요하다, 다만 경공업->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중공업->정보통신산업 으로 점차 넘어가야한다.

9. 고가치 상품의 배급제 실시

+인민들이 주택, 자동차등의 배급을 신청할거임->그렇다면 먼저 인기가 많은 상품이 있겠지?->걔한테 훈장과 지원금을 줌

10. 동구권의 핵심은 뭐냐, 노오옾은 저축률이다. 근데 짜피 이게 국가거라 소용이 없잖아? 그러니깐 이걸 검토빡시게하고 부패 잡고해서 이게 온전히 사회의 발전으로 돌아가야함 중간에 물새면 망한다..이거지

저축->사회의 발전->그만큼 더 저축->또 발전

11. 민간기업 자동개발이니 위키피디아에서 찾은다음 이름바꿔서 내놓는다

(이것의 문제가 무엇이냐, 개발뒤처지면 끝장남, 그순간 위키피디아 못씀, 즉 그때부터 카피나 가상으로 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고급인력을 소비에트 사상을 주입시켜 굴려먹어야 한다. 소련은 계속해서 국뽕과 인민에 대한 경영인과 정치인의 의무감으로 차있어야한다.->북한 주체사상급으로 교육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