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쌍룡이 병신되서 1000원 왔다리 갔다리 하던 시기,

쌍룡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보닌은 마힌드라 인수소식에

인도 기업들을 알아봤도 타타가 재규어-랜드로버를

예토전생 시킨걸 보아 적어도 상하이처럼 시체팔이는 안하겠구나 생각하며 통장 돈을 부음 


그리거 쌍용은 티볼리를 출시하고 뒤에 0이 하나 더 붙음.

크으~~~


.

.

.

.

.

.

.

.

.

.

.

.

.

.


놀랍게도 그 돈들은 삼성제약을 삼성 계열사로 착각한 보닌덕에 다 까먹었다고 한다. 내려가는 데 끝이없더라고.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