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심심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딱히 쿨한 척 하려고 애쓰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재미있게 가국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마키 

지나간건 잊고 잘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