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자폭 명령을 받은 어떤 군인이 말했지. 


"난 조국을 위해서 싸우는게 아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위해 싸우는 거라고!"


근데 난 사랑하는 아내(?) 가 적국에 있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