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이 프리츠님 돌아가신 날에 글 쓰다가 차에 치여서 손가락을 다쳤다고 했거든


근데 부계로 밝혀진 칼디아는 멀쩡히 글을 쓰고 다님


이거 완전 다중짓만 하는 놈인줄 알았는데 인성도 그냥...(애초에 그 상황에서 가국을 하는게 이상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