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경지대로 1개 기갑대대와 4개 보병대대 이동. 또한, 만일에 대비하여 지원부대 반경 50km 안에 향시주둔하도록 명령.


터키 국방부는 이것이 연례훈련의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