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 이엠비는 1대 의원선거가 끝나고 내각이 구성될 경우 국가통치 수반을 국민들이 뽑은 지도자로 교체하고 본인은 낙향하여 빈민복지에 주력하고 싶다고 의새를 밝혔다.


이엠비 1세는 개국 후 최빈민국이던 리비아에 각국 원조를 받아 경공업, 산업, 교육, 의료, 주거단지 조성등을 하여 국력을 키운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