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대에 러시아랑 프로이센 그리고 오스트리아한테 3차례에 나뉘어서 영토를 뜯기고


그 후 100년 하고도 더 지난 1939년에 독일하고 소련에게 뜯기고(그 후 독일 영토를 흡수하긴 했지만 동부 영토를 소련에게 뜯겼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