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설중인 중화학공업단지인 울산공업단지에 외국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동력은 광복 이후 고등 교육의 확산에 따라 그 수준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정부는 울산공업단지와 중공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인적자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동자의 수준이 향상되었음에도 한국 노동자의 임금이 저렴하다는 점은 투자에 커다란 매력입니다.


울산은 생산·수출·수송 등에 편리한 임해 지역에 속해 있으며 방어진 조선소를 중심으로 50만 평에 이르는 광대한 공장 부지 및 풍부한 공업용수, 동력·노동력 기타 여러 가지 입지적 조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성장하는 시장인 일본과 한국은 물론 대미 수출에도 유리합니다.


 울산공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8년간 면세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정부의 일관된 친기업 정책으로 값싸고 좋은 노동력을 쟁의와 정치적 불안정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측에서도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경영을 배울 수 있기에 서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귀국 기업의 울산 진출이 한국과의 호혜적 산업 동맹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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