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의 한 청년이 자동차 부품들을 모아서 피지의 열악한 도로사정에서도 잘 달릴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었다.

최대한 튼튼하게 만드는것만 생각했다고 한다.

국내 철강회사 인 FSC도 어느정도 부품 생산을 할 예정이고, FSC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부품들은 조립해서 판매하려고 한다.


결론 : 자동차 부품 삽니다.  그리고 꽤나 튼튼한 자동차 생산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