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이니까 주변에서 징병해서 인구 많은 도시를 지켜라. 잃은 도시는 다시 수복할 수 있지만 날아간 인구는 수복하는데 오래걸린다.

효율 구데기다. 그리고 그 땅도 구데기가 된다. 만약 상대가 내 프로빈스에 약탈을 했다면 상대를 없애버리고 그 지역 동화 이후 무한 징병으로 인구를 없애버려주자.

안정도 100%를 무조건 만들어라. 그래야 수익이 제대로 나온다.

절대로, 절대로 식민화 비용 감소나 과학기술을 찍지마라. 낭비다. 과학기술은 연구에 돈 넣어서 밀어넣으면 되고 식민화 비용 감소는 기술 0.75부터 찍으면 되니까 상관없다.

나머지는 쓰레기다. 농장, 대학, 작업장은 가치가 있는 곳에는 몰빵해서 찍어라. 보통 800턴쯤 지나면 풀업되어있는 땅이 한 10개는 있어야한다.

보통 전쟁은 10턴을 넘기지 말고 패권을 건 대국끼리의 전쟁은 50턴 내로 끝내라. 즉, 준비를 길게 하고 최대한 짧게 끝내라. 만약 침략을 받았다면 빨리 평화협상을 하거나 국경에서 바로바로 징병해서 끝내라. 전쟁이 길어질수록 전쟁 피로도와 사망자수, 경제력 감소는 늘어나기 때문이다. (AI가 징병을 여러곳에서 해오면 답없음)

AI는 전쟁이 나면 너와 국경방비만 생각하니 군사통행권으로 상대국가의 다른 국경에 갑툭튀하면 상대국가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작은 국가에 유용하고 큰 국가라도 시간끌기용으로는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