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에 납품되던 도기로서

뛰어난 보온성과 산소투과성을 가졌다.

얼마나 뛰어나냐면 푸레도기 그릇에 금붕어를 3일간두어도 죽지 않았다. 산소분자가 그릇을 투과해 물로 옮겼기 때문이다. 물분자는 새어나오지 못할정도이다

(생활의 달인 참고)


연구기간 8년


@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