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어떤 애 이야기가 나옴.

좀 모자란(?) 아이인데. 애들 잡고 학교폭력 피해자 빼액!

해서 동정심을 좀 사고 있단 말이지.


본인은 원래 본인 이야기 잘 안하는데

지금은 과거팔이라도 해서 알량한 동정심으로라도 날 봐달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