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일부 군인들이 명을 어기고 개신교 신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군부는 통제가 되지 않자 정권을 왕실 문무실에게 넘겼습니다.

문무실은 일부 문제있는 보안대를 해체하고 무기를 회수하여 사태를 종결지었습니다.


ㅍㅇ/ 폴나님 은근 스토리 잘만드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