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의 매출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최근 유망한 신흥공업국인 조선, 프랑스, 마레제국 등의 나라들이 상해증권에 가입(증권사 이용 1회 이상국가)하면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상해증권을 통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상해증권 회원들과 이용자들이 늘면서 수수료 매출만 해도 어마무시...


상장회사를 늘리기 위해 상해증권은 오늘부터 상장하는 회사에 로열티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상해증권은 세계 증권매매의 중심에 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상하이는 전세계 경제수도가 될 수 있을까요? 


상해증권은 자국 증권사들의 차기 예비경쟁국으로 미국과 영국, 도호쿠와 조선을 지목했습니다.


상해증권은 미국과 영국, 도호쿠와 조선이 급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이들 나라의 부채를 사거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특히 조선의 경공업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상해증권 작년 연매출 : 약 7800만 위안  (국가경제에 지대한 수입원)



1902년호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