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토목(신흥국식 불도저 개발)과 상해도시계획(관광, 고고학, 미학적 개발)은 국가개발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컸지만 양측은 극적으로 통합계획 기본합의안에 합의했습니다.


1. 상하이, 항저우, 난징을 중심으로 개발한다 (대도심은 3개 ㅇㅇ)


2. 이외 중소도심은 모든 군현에 고르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3. 도로보다 철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만들 것이다. (단 시내교통은 도로와 철도가 반반 나눠서 ㅇㅇ)


4. 해변에서 약 20km 이내 지역은 공장을 설립할 수 없다. (환경보호 및 관광촉진법)


5. 해변가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전통건축을 개선하여 해변 관광지를 조성한다. (동아시아 신고전주의 건축)


6. 모든 도심 도로망은 바둑판 형식으로 설정된다. (교통에 중요한 핵심도로나 강변, 해변 도로만 곡선으로 자유롭게 건축)


7. 상하이 도시건축 이미지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금융중심도시


8. 항저우 도시건축 이미지 :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멋있는 항구도시


9. 난징 도시건축 이미지 : 국제적인 수도역할과 더불어 전통적인 도심을 유지하는 상공업도시


10. 전기와 수도시설은 대도시권 > 중소도시권 > 촌락과 교외 순으로 배치된다. (약 5년 정도 걸릴 예정)  


11. 대도시와 중소도시에는 노면전차 노선을 일정 개수(대도시= 3개 이상, 중소도시 = 1개 이상) 이상으로 의무 배치하도록 한다.


12. 상하이 - 항저우 - 난징 - 상하이로 이어지는 삼각철도는 복선화한다 (왕복 5차선) => 기관차는 전량 수입한다 (이미 구매함)


13. 모든 공공기관 사옥과 공기업 사옥은 개성있는 건축계획을 수립하여 건설되어야 한다.


14. 모든 도시는 도시 규모 비례 일정 면적 이상의 인공적인 녹지 및 수변공원과 유흥, 상업구역을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그곳과 거주지 및 도심지 간에 노면전차 노선을 의무적으로 배치할 할 의무가 있다. 


15. 항저우의 중공업 단지와 경공업 단지, 국제무역항구를 우선적으로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