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꿈임


모두가 잘사는 평등한 세상과 혁명을 꿈꾸는 동심이

척박한 세상에서 어떤식으로 변질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희극으로 봄


그래도 한가지 희망적인 점은, 덕분에 자본주의에서도 하층 계급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진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