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 발발전부터 독일 정찰기들이 소련 영공 계속 침입하고 첩자들로부터 계속해서 '독일이 곧 소련 침'이라는 소리가 계속 들렸는데도


스탈린은 '아니겠지'하면서 경계령 내리는것도 주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