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아프간이 하나의 국가로 합치기로 결정한 올해부터 기존 인도 교과서 대신 새로운 교과서와 교육과정이 추가된다. 구 인도인들은 무굴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정통성 있는 페르시아어를 기존의 힌디어 대신 가르칠 계획이다.


@야크르_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