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세마랑 구간.

같이 공사중이던 몬테비데오-포르투알레그리 구간은 영토교환으로  칼레도니아가 이어서 공사 하겟지.

오호츠크구간


퀘벡구간

이제 여기에 투입되었던 노동자 및 장비들은 전부 5단계로 이동한다. 인부들을 나머지 구간에 투입하여 나머지 구간의 공사기간을 단축시킨다.

아무르강 연안은 전쟁 관계로 조금 늦어질 수 있음.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