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음

계속 쫒아내다보면 제풀에 못이길것이라는 생각이 있던데

가국이 100기를 맞이해도 내가 있다면

누가 제풀에 못이길까?


내가 멘탈나갈뻔한건 티거님이랑 모의전할때 빼고는 없다.

잠수글에 대한 중요성을 잊었던게 아쉬운거고

진득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