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유감스럽게도, 총리가 바뀌었고, 극우파로 정권이 넘어갔습니다. 또한, 북쪽으로 들어온 소련과 계속해서 들어오는 소련군에 우리는 소련의 위성국이나 속국 처리를 두려워해야 할 지경에 놓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무굴 공화국과 프랑스의 동맹임을 선포하며, 본국에 있는 소련군을 철수시킬 것을 권고합니다.